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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성명서_비상계엄 선포 관련

작성일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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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비상시국을 조장한 윤석열 정권은 즉각 퇴진하라


윤석열의 2024년 12월 3일 야간을 틈타 “비상계엄령 선포”라는 말도 되지 않은 조치로 


인해서 내일을 준비하기 위하여 휴식해야 할 국민을 위로하지는 못할망정 불안과 공포를


 안겨주었다. 국민과 헌법을 수호해야 할 의무를 지닌 대통령이 형식과 절차까지 무시한 


막가파식 돌발행동을 온 국민이 생생하게 목도 하였다.


 


국민 보호를 위하여 존재하는 군인과 경찰이 국민을 향하여 총부리를 겨누게 한것이야


말로 내란 선동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군인과 경찰은 명령에 절대복종해야만 하는 


    조직이므로 잘못된 오판임을 알았더라도 일단 수행함이 당연한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들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야밤에 가장 큰 피해를 본 무리 중의 한 부류라


라고 할 것이다. 결국 대통령과 그 가족 그리고 몇몇 무리만이 이득 볼 것이 뻔한 일을


스스럼없이 저지르는 만행을 보면서 온 국민은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이번과 같은 윤석열의 막가파식 행동을 묵과한다면, 느닷없이 북한과의 전쟁 선포를


 하 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할 수 있겠는가? 윤석열 폭군 패거리들의 ‘윤폭’ 정치에 종지부


찍을 때가 온 것이다. 대한민국 건설노동자들을 ‘건폭’으로 매도하며 일방적으로 침소


봉대하여 탄압하더니 결국은 국민을 상대로 계엄령까지 선포하기에 이른 것이다.


 


앞으로 무슨일이 벌어질지 예측할 수 없는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을 향한 흉기가 될 수


도 있음을 알기에 우리 한국건설연맹은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이다.


 


2024년 12월 04일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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