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었다, 급하다, 낡았다··· 건설현장의 '속병' 작성일2025.08.12 본문 목록 이전글한국건설산업노조연맹 "지역 주민과 지역 건설기계장비 우선 고용·사용하라" 다음글[남양주시의회]조성대 의장, 한국노총 임원진과 간담회 진행